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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식

[기자생각] 한동대학교, 전인격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 'UNAI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과
- 김영길 그레이스 스쿨의 HUMANE 트랙

[캠퍼스엔 = 이유정 기자]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의 또 다른 명칭은 ‘Handong Global University’이다. 한동대학교는 개교이래 ‘세계시민 소양’이라는 교육 목표를 갖고 다양한 국제 활동을 진행하며 UN과 관계를 맺어왔다.

 

2014년에는 ‘유엔 기탁 도서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유엔 공보국 NGO 기관으로 등록되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해 ‘UNAI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이 설립되었다. 국제사회 리더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세계가 합의하고 지향하는 가치를 교육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던 고(故) 김영길 전 총장하에 2017년부터 준비되었기에 더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UNAI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은 ‘전인적 교육을 통한 세계시민 양성’을 핵심 가치로 지향한다. 반기문 글로벌 교육원은 위 가치들을 실행하기 위해 ‘김영길 그레이스 스쿨’과 ‘지속 가능발전 국제연구센터’를 산하 기구로 설립하였다. 


‘김영길 그레이스 스쿨’은 세계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센터로 전인적 세계시민 프로그램 인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위 인증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는 6개 교과목(18학점) 이수 과정으로 각 과목은 HUMANE의 알파벳별 주제에 따라 제공된다.

 

위 트랙에 참여하는 학생은 6개 교과목 평점 평균이 3.0 이상으로 이수하면 인증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인증서를 취득한 학생은 국내외 기관에 인턴쉽 및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2019학년도 가을학기부터 학기마다 3개의 수업이 열리고 있으며 20명에서 40명 사이의 학생들이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세계시민 교육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대가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이다. 더이상 ‘우리나라’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국가 간 상호 연결성과 의존성이 심화된 세계를 살아가고 있음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고등교육기관에서 세계 시민교육과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각 대학의 적극적인 관심과 학생들의 참여가 요구되는 때이다.

프로필 사진
이유정 기자

한동대 19학번 이유정 입니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사실을 전하는 기자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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