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지난 5월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고민,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올해 공모전은 총 256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해(1745편)보다 47% 증가하며 역대 최다 응모 기록을 세웠다. 2026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의 핵심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소설가·아동문학가 등으로 구성된 예심 심사위원단과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국외대 이민 학생의 ‘중랑천 체스판’이 차지했다. 출품작은 인턴 탈락 이후 무력감에 빠졌던 시절, 우연히 조깅 코스를 바꾸고 중랑천에서 체스를 두며 겪은 변화를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일상의 작은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심사위원의 평가다. 최우수상은 서민지(경희대)의 ‘개의
[캠퍼스엔/이주미 기자] 삶은 찰나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상 속에서 기록하고 싶은 찰나를 마주하는 순간 가장 먼저 꺼내게 되는 것은 어쩌면, 카메라다. '정성과 애정을 담은 사진은 분명히 다르다'는 말이 있듯 사진에는 카메라를 든 사람의 시선과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다. 사람들이 사진 앞에 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사진과 이야기가 궁금했다. 2020년 11월 8일 금요일 저녁, 안산의 한 카페에서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20학번 정희정 최대원 학생을 만났다. 사진을 전공하게 된 이유와 이전 학번과는 사뭇 달랐던 신입생 시절, 그리고 앞으로 사진을 통해서 이루어가고 싶은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던 인터뷰를 소개한다. 1. 안녕하세요,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희정)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20학번 정희정입니다. (대원)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최대원입니다. 2.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희정) 그냥 과제하고, 학교에서 근로하면서 평범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원) 저는 학교생활과 개인작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12월에 전시를 하게 돼서 열심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음악을 필요로 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어딘가로 장소를 이동할 때에도, 잠이 오지 않는 늦은 밤에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무언가에 집중해야 하는 때에도 우리는 음악을 찾는다. 기대 없이 듣기 시작한 노래를 통해 중요한 것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기분이 나아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음악을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음악을 만드는 이들이 세상에 존재해왔고,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음악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의 마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2020년 11월 8일 금요일 오후, 안산의 한 카페에서 뉴에이지 음악을 작곡하는 그룹 '수국'을 만났다. 복잡하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도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잠시나마'를 전하기 위해 매 순간 진심을 다한다는 '수국'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 안녕하세요.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윤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 작곡 전공이고 수국에서 '수'를 맡고 있습니다. (국화) 안녕하세요. 저도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 작곡 전공이고 수국에서 '국'을 맡고 있습니다. 2. 그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NH콕서포터즈는 농협상호금융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경영과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최종 5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호금융 직원 멘토 10명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서포터즈는 NH콕뱅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고객 소통 활동을 통해 농협상호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민정 학생 대표는 “NH콕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설레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고객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NH콕서포터즈 5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
카카오창작재단이 지난 3월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창작자 지원과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이번 발대식은 웹툰, 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이후 진행됐다. 서포터즈 소개와 재단 주요 사업, 2026년 활동 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26대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0명의 대학생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올해 12월까지 재단의 사업을 창작자와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고, 국내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그로우업 톡앤톡',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재단 이야기를 전달해 창작 생태계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6월 25일,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IFC) PT대회 및 시상식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16회 DB IFC PT대회는 5월 22일, 강남구 소재의 DB금융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프라임 팀의 허재환(서울대 경제학부), 최재윤(서울대 수학교육) 학생이 차지했다. DB보험금융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관심 제고’와 ‘미래 금융전문가 육성’을 위해 DB김준기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험금융 경제분야 공모전이다. *출처: https://youtu.be/UjFONxsLRyo?si=esmSNIEMehNw0f8X
교보생명은 지난 5월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고민,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올해 공모전은 총 256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해(1745편)보다 47% 증가하며 역대 최다 응모 기록을 세웠다. 2026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의 핵심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소설가·아동문학가 등으로 구성된 예심 심사위원단과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국외대 이민 학생의 ‘중랑천 체스판’이 차지했다. 출품작은 인턴 탈락 이후 무력감에 빠졌던 시절, 우연히 조깅 코스를 바꾸고 중랑천에서 체스를 두며 겪은 변화를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일상의 작은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심사위원의 평가다. 최우수상은 서민지(경희대)의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