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6.2℃
  • 서울 22.2℃
  • 흐림대전 24.1℃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5℃
  • 구름많음광주 26.4℃
  • 구름많음부산 28.9℃
  • 흐림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8.5℃
  • 흐림강화 22.8℃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9.7℃
  • 구름많음경주시 31.9℃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기타 소식

비밀의 숲2... 검경수사권조정의 방향은?...

2019년 4월 검경수사수권 조정
2020년 1월 개정안 국회통과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 중 비밀의 숲 2에서 2019년 4월에 실제로 있었던 검경수사권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 처음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검경수사권 조정이란 ‘검찰이 경찰 수사를 지휘하도록 명시한 형사소송법을 둘러싼 논란이다. 우리나라에서 1954년 제정된 형사소송법에 검사의 수사기소권이 명문화 되면서 시작되었다.

 

2020년 1월 13일에 2019년 4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 관련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하였다.  이 개정안의 내용을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 검경 수사권 조정 전후 비교

구분 조정 전 조정 후
검경 관계

지휘 관계

- 경찰은 모든 수사에 관해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함

- 검사가 지위하면 경찰은 따라야함

상호협력관계(검찰 수사지휘권 폐지)

-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기 전에는 원칙적으로 검사의 수사 지휘 폐기

-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법령 위반, 인권 침해, 수사권 남용이 의심되면 검사는 시정 조치를 요구할 수 있음

경찰 수사 모든 사건 검찰 송치 (수사 종결권 없음) 범죄혐의 인정된 경우 송치 (경찰에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
검찰 수사 모든 사건 수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경찰 공무원 범죄, 경찰 송치 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직적 관련성 있는 범죄
검사작성조서 증거능력 피고인이 조서 내용 인정하지 않더라도 객관적 증명되면 증거능력 인정 경찰 작성 조서와 동일하게 '피고인이 그 내용을 인정할 때' 한해 증거능력 인정

 

드라마 내에서 검경협의회 중 검찰 측에서  '검찰의 힘은 기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소할 사건을 기소 하지 않는데 있다고 합니다. 기소의 출발이 영장이라고 한다면 청구권은 당연이 이러한 폐단을 없앨 수 있는 쪽에 행해야죠.', '영장 청구권을 갖는 기관엔 '해라. 말아라' 압력이 반드시 들어올 텐데 경찰은 이걸 어떻게 막으실 건지요?' 라고 이야기가 나온다. 영장 청구권을 갖는 기관의 압력을 어떻게 막아낼지 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마에도 나오듯이 검찰이 영장청구권을 가지고 있어 각종 기업 정치권들에 대해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 이들 속에서도 정확한 방향을 추구 하고자 함을 어려운 것이다. 검찰에서도 받는 압력인데 현장에서 직접 발로뛰는 경찰이기 때문에 우리 일반 시민들의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더욱 신중하다.

 

비밀의 숲을 통해서 검경수사권조정에 대한 자세한 속사정과 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힘들의 싸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들의 새로운 주제를 다룸에 의해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을 불러 일으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한 회 한 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한 드라마이다.

프로필 사진
이현주 기자

안녕하세요 이현주 기자 입니다 정확한 정보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배너
배너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 열어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월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NH콕서포터즈는 농협상호금융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경영과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최종 5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호금융 직원 멘토 10명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서포터즈는 NH콕뱅크 홍보 콘텐츠 제작과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고객 소통 활동을 통해 농협상호금융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민정 학생 대표는 “NH콕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설레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고객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NH콕서포터즈 5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농협상호금융과 NH콕뱅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캠퍼스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내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2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