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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슈 (opinion)

[기자의 눈] ‘코로나 들어올 틈 없게…’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의 방역방법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캠퍼스엔 = 박지원 기자] 코로나19가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자,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코로나 19에 대비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에 돌입했다. 오프라인 개강을 4월 13일로 늦춰 학생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미리 예방했다. 온라인 개강일 중 불가피하게 학교에 들어오는 사람에 한 해, 정문 검역소를 만들었다.

 

지난 2월 27일부터 학교 정문 앞에 검역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교내 확산을 방지하여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개강 준비 등 학사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후 시간은 건물출입을 제한한다. 이 검역소에서는 출입허가 및 발열체크를 시행한다. 학교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 인력 외에는 출입을 막으며 출입자에 한해 열 감지기로 발열 여부를 체크한다.

 

또한, 광역버스 및 교직원 버스이용자는 검역소에서 일괄하차 후 발열체크에 통과하면 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더불어, 도서관, 각 건물 열람실, GPS라운지,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중단했다.

 

그러나, 몇몇 학생이 학생회관에 출입하는 일이 생기면서 더욱 방침을 강화했다. 3월 27일, 학생회관 내 각 동아리 방에 출입금지 공고안내문이 부착되었다. 동아리방 출입 시 동아리 전체에 대한 징계를 내린다는 방침을 공고했다.

 

 

현재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학생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진자는 총 2명이다.대학 내 확진자발생과 전국적인 바이러스전파에 따라 몇몇의 대학이 추가 연기를 시행했다.

 

한국외대 또한 지난 3월 13일에 있었던 오프라인개강 4주 연기에 이어 추가 연기를 대책으로 삼을지 미지수이다.  

 

프로필 사진
박지원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지원입니다.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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