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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서비스러닝, 전공 지식 살려 지역사회에 봉사

2학기 19개 강의 추가 개설

수강편람을 확인하면서 교과목 뒤에 ‘SL’ 표시가 붙은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SL’표시는 바로 서비스러닝의 약자이다. 서비스러닝은 ‘봉사 학습’으로 강의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전공 학습이 아닌 전공 교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학문적 이해를 확장시킬 수 있다.

 

(서비스러닝센터 개소식)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본교 건축학과 학생들은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겉으로는 다른 봉사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는 건축학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활용한 서비스러닝의 사례이다. 이 밖에도 인성교육센터에서 주관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실전 지식을 축적했다.

 

2019년 2학기에 들어서면서 서비스러닝은 교과목으로 새롭게 개설됐다. 개설된 교과목은 총 19개로 기존 교과목에서 서비스러닝 교수법이 추가됐다. 서비스러닝 교과는 학점을 이수하면서도 봉사시간까지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활동 중 발생하는 교통비, 회의비 등은 지원금을 통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준다. 서비스러닝센터 담당자 이정현 연구원은 “학생들이 서비스러닝이 무엇인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여승엽 기자

캠퍼스엔 기자 여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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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개최
[캠퍼스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1월 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36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해외 각지에서의 교류 경험과 현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해왔다.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에서 약 20명을 특파원으로 선발했다. 앞으로 파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콘텐츠로 기록한다. 현지 경제·금융·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는 물론 교환학생으로서의 실제 생활 팁과 경험을 함께 담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특파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동 방법을 안내했다. 선배 특파원이 직접 전하는 특파원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도 마련했다. 독일 대표 공과대학 RWTH Aachen University로 파견 예정인 김서연 특파원은 "교환학생 생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며 "준비 과정과 현지 생활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특파원 활동을 통해 후배 장학생들과 나누고 그들의 도전에 용기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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