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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대회 소식

코스콤, 대학생 대상 ‘AI 에이전트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코스콤은 지난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코스콤 AI 에이전트 챌린지 2025'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의 차세대 금융 AI 에이전트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전국 32개 대학에서 총 71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으며, 총 상금 규모는 2600만원이다.

 

대상은 단국대학교 경영공학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단콤팀'이 차지했다. 단콤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거래 모의 시스템을 구현하고,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인공지능(AI)이 탐지·관리하는 모델을 선보였다.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연계해 금융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허브 플랫폼'과 금융 취약계층 대상 '개인 맞춤형 신용회복 솔루션'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스테이블코인의 리스크 탐지 시스템', '대학생을 위한 AI 기반 초개인화 금융 코칭 서비스', '개인 맞춤형 종합 은퇴 설계 서비스'가 선정됐다.

 

심사에는 코스콤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실을 비롯해 딥서치 최고경영자(CEO), 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비즈니스 총괄 리더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김혜원 코스콤 AX(인공지능 전환)·R&D(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AI 아이디어가 금융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면서 "코스콤은 청년 인재들이 금융 AI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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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Bdan, 대학생 서포터즈 ‘Beyond Busan’ 2기 발대식 개최
[캠퍼스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 도시 비전을 알리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지난 12월 30일 대학생 서포터즈 '비욘드 부산(Beyond Busan)'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비욘드 부산'은 부산의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 전략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에는 약 300명이 참여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홍보 활동 등을 벌이며 주목을 받았다. 2기에는 부산 지역 13개 대학과 타 지역 32개 대학 등 전국 45개 대학에서 모두 1천여 명이 참여해 전국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규모를 키웠다. 올해는 '타깃 2026 블록체인 시티 부산'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 인식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과 함께 블록체인과 디지털금융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병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관광·금융·항만·환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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