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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 소식

10돌 맞은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첫날부터 종일 장사진

북새통된 현장에 입석 수강까지... 절박한 구직자 심정 대변

 

[캠퍼스엔/박형준 기자] '2020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은 학생과 구직자, 취업준비생으로 가득해 그야말로 '역대급'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전력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철도공사 등 141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 내일(9일)까지 진행된다.

 

3층 세계로룸에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리며 순식간에 좌석이 동났다. 뒤늦게 도착해 입장을 기다리던 참가자들은 바닥에 앉거나 서는 등 비좁은 장소에서 설명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는 등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1층 메인무대에서는 그간 궁금했던 인사제도와 업무 등을 인사담당자로부터 들어보는 토크콘서트와 블라인드채용 전략특강 등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 면접, 한국사 전략 등에 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컨설팅관에서는 NCS직업기초능력검사, 블라인드 공개모의면접, 인성검사/한국사 모의시험, 블라인드 자소서 컨설팅 등도 구직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총 2만5천653명을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프로필 사진
박형준 기자

안녕하세요.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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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