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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한폐렴'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까?

우한폐렴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응

 

[캠퍼스엔/이예진 기자] 최근 들어 가장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바로 ‘우한 폐렴’이다. 2차 감염의 예방을 막기 위해 대다수 사람들이 길거리에 마스크를 끼고 돌아다니는 것을 요즘 들어 흔히 볼 수 있다. 우한 폐렴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당국에 의하면 30일 기준 중국 내 ‘우한 폐렴’ 누적 사망자는 170명 확진자는 7711명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지인 우한 포함한 후베이 성에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1천 32명, 사망자는 37명이나 급증했고 의심 환자는 1만 2천 167명이라고 중국은 보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한국은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고 30일 국내 첫 2차 감염을 확인 했다고 한다.

 

이런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구글은 중국 내 모든 사무실을 잠정적 폐쇄, 페이스북은 직원들의 중국 출장 금지, 스타벅스, 맥도날드 디즈니와 같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중국 내 운영 중단, 직원들의 출장 금지하는 등 우한 폐렴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 또한 유럽, 미국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대한 항공도 중국행 일부 노선 중단 및 감편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최대 700명의 우한 교민들을 귀국시켰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귀국 후 일정 기간 외부와 격리된 별도의 시설에서 생활하며 검사 받는다고 한다. 또한 정부는 중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했고 민관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 방호복, 보호경 각 10만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요즘에는 이러한 ‘우한 폐렴’에 의해서 마스크 하나 제대로 주문하기 어렵다. 또한 손 세정제도 구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홍콩 연구팀이 투약까지 최소 1년이 걸리는 ‘우한 폐렴’ 백신 개발을 했지만 아직 이와 관련하여 치료제도 치료법도 없다. 이와 관련된 추가 피해자들이 없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야 한다.

 

‘우한 폐렴’ 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지고 있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침 등 호흡기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의료 기관을 필수로 방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옷소매를 가리고 기침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 방문객은 동물 접촉을 금지하고 증상이 발생했다면 관할 보건소 또는 1339, 지역번호+120으로 상담하며 자신의 해외 여행여부 및 해외여행 장소 등을 선별 진료소에 알려야 한다. 또한 ‘우한 폐렴’이 의심 가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접촉을 전면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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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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