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홍대 H-stage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최의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이 열렸다.
같생 서포터즈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청년들이 직접 자살예방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하여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 자살예방 서포터즈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18개 팀, 75명이 2025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4기로 선발됐다.
지난 5월 23일, 홍대 H-stage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최의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이 열렸다.
같생 서포터즈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청년들이 직접 자살예방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하여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 자살예방 서포터즈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18개 팀, 75명이 2025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4기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