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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따른 효과적인 예방 및 대안법 필요

지난 16일 장마가 종료되면서 1973년 이후 역대 가장 긴 장마기간을 기록했다.
'2020년 장마 통계 참고자료'를 "통해 장마철 기간은 중부와 제주에서 각 54일, 49일로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됐다"며 "남부는 38일로 중부와 제주도보다 짧았지만 평년(32일)보다 길었다"

집중호우의 사전적 정의는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으로 시간과 공간적으로 집중성이 매우 강할 때를 말한다.

 

2020년 한반도 집중호우 기간은 2020년 7월부터 8월 16일까지 발생한 대규모 폭우입니다. 6월에는 남부지방 일부만 피해를 입었지만 7월 말 부산이 침수한 것을 시작으로 8월에는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력이 커져 호서 및 수도권, 강원도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였다.

 

남부지방은 사태가 풀리는 듯 햇으나 8월 7일부터 남부지방에서 다시 폭우가 내렸고 그 비는 8월 9일 새벽부터 다시 중부지방으로 올라왔다. 사망자는 39명 정도인데 39명 중 16명은 산사태로 7명은 급류로 목숨을 잃었고 지역별로 경기와 전남에서 각각 8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한 이번 홍수의 여파에 따라 이재민이 8,143명이 나왔는데, 이는 한국 코로나 전체 확진자의 절반 수준입니다. 8월 13일 피해를 많이 본 전북 남원시와 전남 나주시 * 구례군등, 경남 하동군이나 합천군 등 11개 시 * 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를 하였다.

 

재정 지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부산 지하차도나 금산군 용담댐 방류처럼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한 현실적인 제도들이 필요하다. 8월 8일 용담댐이 초당 2900톤 가가이 방류하여 전북 진안군 인삼밭 등 하류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미리 사전에 방류하여 수위를 낮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저수율을 유지하다가 집중호우가 7, 8일에 내리자 급격하게 방류하여 피해를 입혔다.

 

최근에 들어서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댐(수위 높을 시 방출) 뿐만 아니라, 산사태(그물망으로 토사물 방지 등), 하수도(역류가 되지 않도록 자주 관리점검) 등 모든 지역에 여러 가지 피해가 예상이 되는 지역에 보다 현실적이고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메뉴얼을 지속적으로 수정과 보안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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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학 기자

안녕하세요 강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에 재학중인 나인학입니다. 미어캣처럼 주변을 경계하면서 빠르게 정보를 찾아 사실여부를 판단하여 기사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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