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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독립출판에 대해 아시나요?

[캠퍼스엔/윤지예 기자] 대형출판사에서는 무수한 지원자들이 있으며, 대중성 있는 책을 주로 선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거나, 개성을 살리거나, 비판&비평을 하는 글이 적힌 책은 탈락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에 독립출판이 늘어나고 있다.

 

출판에는 자비출판, 상업 출판, 그리고 독립출판 등이 존재한다.


자비출판은 말 그대로 저자가 책 출판에 드는 비용 모두를 부담하는 형태의 출판을 말한다. 출판의 주체가 ‘저자’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의도대로 책의 제목, 디자인, 내용을 모두 만들 수 있다. 출판사에서 책이 잘 팔릴 것 같지 않아 거절당하였으면 자비출판을 하기도 한다.


상업 출판은 상업성을 담보로 하여 출판하는 것을 말한다. 기획출판과 반기획으로 나뉘는데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비용 모두를 부담하는 것이고, 반기획은 저자와 출판사가 비용을 분담하여 출판하는 것을 말한다.


독립출판은 저자가 직접 자신의 책을 출판 등록해 책을 만드는 형태를 말한다. 저자가 직접 출판의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는 점이 자비출판과의 차이점이다. 직접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발행 부수도 100부 미만부터 수백 부까지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저자의 개인적 성향이 두드러지도록 잘 만들고 있다.


대학생들도 자신의 글을 적은 뒤에, 독립출판을 할 수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이나 와디즈 펀딩과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여 출판을 진행할 수 있다. 대형출판사들만 있다가 점점 독립출판사의 길이 열리고, 다양화되고 있어 젊은 작가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출판사의 전망도 좋고, 자신의 진로를 찾는데 ‘독립출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대형출판사만 노려볼 것이 아니라 독립출판 부분에 대해서도 찾아본 뒤에 사람들이 이를 시도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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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예 기자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지예입니다. 앞으로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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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