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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송정동노인복지관서 창작연극 선보여

 

(뉴스H=이채희 커뮤니케이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지난 5월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송정동노인복지관에서 창작 연극을 선보였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송정동노인복지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극은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면서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극은 송정동 지역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돼 과거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이날 연극을 관람한 송정동 어르신 60여 분은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진 시간이었다”, “젊었을 때 남편과 함께 갔던 대학로의 추억이 생각이 나 뭉클했다”, “대학생들의 열정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복지관에 함께 다니는 친구의 사연이라고 하니 더 재미있었고, 감동이 있었다”는 등 소감을 전했다.

송정동노인복지관 류시혁 관장은 “송정동 어르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되어 감동이 있었고, 이러한 회상 창작 연극은 어르신에게 인지 효과도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함께해 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권용 교수 및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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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