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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혁명 앞으로의 방향

스마트미디어의 등장과 스마트 혁명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낸 스마트폰은 인간의 삶을 바꿔놓았다. 인문학과 기계가 결합된 이 기술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지금의 인류는 스마트폰을 자신의 몸처럼 사용하는 사람들 이라는 뜻의 포노사피엔스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우리와 가까워졌다. 이동성과 휴대성이 가능한 무선 인터넷과 앱이 나오면서 스마트 폰은 또다른 내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5천 1백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로 스마트폰이 보편적 매체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새로운 혁명을 맞이한 지금은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이 생겨났고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은 다르게 잡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스마트 폰은 제도적 한계와 정부의 특정한 규격으로인해 유입이 늦어진 편에 속하지만 2009년 아이폰 국내 도입이 되면서 빠르게 사람들에게 흡수되었다. 빠르게 퍼진 스마트폰으로 인해 각 콘텐츠가 구별되고 난시청의 문제가 생기던 일은 옛 일이 되었다. 이제는 콘텐츠의 구분 없이 합쳐지고 복합된 스마트 미디어가 나타났다.

 

스마트라는 말의 뜻은 상황판단이 빠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는 '기능적 확장성'으로 기존에 있던 미디어보다 기능이 확대되었다.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미디어, 이는 수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통제력'을 부여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다.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하게 되면서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할수 있게 만들어 줄수 있는 OS 운영체제 또한 중요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OS의 중요한 이유를 몇가지 말하자면

 

1.사람의 몸이나 행위로 기계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된다

2. 이용자 친화적, 이용의 편리성 강조

3.직관적

4.충성도

 

이같은 네가지 조건이 충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의 편리성이 강조되는 이과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친화적인 인문학이 필요한 기술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스마트 생태계 속에서는OS 위주의 플랫폼이 병목을 쥐고 있어 희소성이 있는 자체 OS가 필요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최근엔 운영체제중심의 플랫폼 경쟁에서 콘텐츠 및 서비스의 플랫폼화 등 ' 탈 OS '  을  통한 경쟁으로 확장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네트워크에서 플랫폼으로 중요성이 옮겨간 스마트 생태계에서 앞으로 한국은 어떤 승부를 볼 수 있을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OS를 만들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으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중요한 프로그램과 산업도 달라지고 있으니  과연 앞으로 한국은 어떤 플랫폼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스마트혁명을나아갈지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해 볼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프로필 사진
김채원 기자

상지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채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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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