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소비자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안심레인저 1기’ 서포터즈 활동 시상식이 지난 19일 진행됐다.
안심레인저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조합이 함께 출범시킨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여름방학 시즌에 대학생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직접판매산업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진행했던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 재편한 것이다. 올해부터 안심레인저를 활동명으로 공식적인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
안심레인저 서포터즈는 6월부터 3개월 동안 소비자가 본인의 권익을 직접 보호하고 불법 피라미드에 현혹되지 않도록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직접판매산업 현황, 소비자피해보상보험제도, 불법 피라미드 주의사항 등 교육 △직접판매산업 현장 체험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게시 활동이 그 일환이다.
이날 활동 시상식에서는 그간 서포터즈 활동 내용과 제작 콘텐츠를 공유하고 특별히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여준 참여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수상 서포터즈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직접판매 산업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으로 만든 콘텐츠가 많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소비자 피해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정확한 정보 전달”이라며 “직접 보고 경험한 소중한 정보를 소비자들이 합법과 불법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준 서포터즈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배수정 직판조합 이사장은 “안심레인저는 단순히 정보를 전하는 역할을 넘어 변화를 이끈 주역으로 직접판매산업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조합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들과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