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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한남대학교, 2019 청년 취/창업 페스티벌 개최

한남대학교에서 4일 간 2019년 청년 취, 창업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9월 24일(화) ~ 27일(금) 동안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 린튼 공원, 창업마켓존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기간동안 린튼 공원에서 창업박람회를 진행해 대전고용센터, 대학일자리센터, 창업 지원단 등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부스들은 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진로 상담, 입시 설명회 등의 내용을 즐거운 게임과 참여 활동을 이용하여 다루었다. 그 외에도 교내 동아리에서 간단한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했다.

 

 

홀에서는 창업 콘서트, 취업 멘토링, 취업 경진대회 등의 강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창업토크콘서트는 창업을 통해 성공을 이룬 이준배 한국엑셀러레이터 협회장과 김현선 (주)두모어 대표, 김석봉 석봉토스트 대표, 이용석 대한군상담학회이사가 강의를 했다.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이들은 현실 어린 조언과 본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에 대한 도전 의식을 향상시켜주었다. 취업 경진대회는 입사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한 대회였다. 미래에 입사하고 싶은 혹은 현재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서류를 작성하고 취업 전문가들이 이를 평가하며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을 전했다. 또한 취업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1분 스피치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취업 및 창업에 대한 1분 스피치를 준비하고 시행하며 취업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그 밖에도 우수 동아리 콘테스트, 창업 재도전 캠프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한남대학교는 지난 2012년 대전광역시 유일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창업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창업선도대학 3년 연속 A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2018년에는 창학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까지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취, 창업 확대에 앞장 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사업계획 멘토링을 통한 실전 창업설계를 지원하고, 스타트업 마켓을 통한 청년창업의 비즈니스 공간 지원과 창업마켓, 신규 스타트업 마켓 등을 육성하여 수익사업을 촉진하는 한남창업마실 사업을 시작했다.

 

마실 사업은 교내 창업존을 설치하여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위해 가게 임대, 창업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창업존에는 청년 창업가들의 가게들이 많이 입점한 상태이며, 베트남 유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트남 카페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안성희 기자

한남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전공하고 있는 안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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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