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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소미아 문제’ 해결책 일본에서 찾아야

미국의 계속적인 압박, 그 해결책은?

 

미국은 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한국에 대한 압박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동북아 군사문제에 대한 한-미-일 공조가 절실하다. 점점 강성해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을 ‘안보상 믿을 수 없는 나라’라고 칭하며 경제보복을 강행했다. 즉, 지소미아 종료는 일본의 태도에서 시작된 것이다.

 

‘안보상 믿을 수 없는 나라’에게 안보사항을 제공받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따른 합당한 조치다. 하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러기에 일본에는 유한 스텐스를 갖추는 것이고 한국에 비교적 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자각하고 미국에 감정적인 호소가 아닌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편에 선다면 일본은 어쩔 수 없이 경제보복과 지소미아 문제에 대해 협조적으로 나올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지정학적으로 매우 관계가 깊은 국가다. 서로 협력과 상생을 통해 충분히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다. 두 국가는 더 이상 서로 으르렁거릴 것이 아니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과거의 문제를 말끔히 청산하고 미래를 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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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엽 기자

캠퍼스엔 기자 여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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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