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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한국의 '겨울왕국' 대관령으로

 

12월은 수험생들은 수능을 마치고, 대학생들에겐 종강을 맞아 비교적 여유로운 달이다. 입시 준비와 취업 준비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집에서 밀린 영화를 보거나 멀리 해외로 떠나는 것도 좋지만, 평창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목장’에서 겨울 감성을 물씬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관령 양떼목장은 사계절 모두 각각의 매력을 품고 있지만, 특히 겨울의 양떼목장이 주는 감동은 다른 계절과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특별하다. 드넓은 초원과 나무들이 하얀 눈으로 덥혀 알프스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양떼목장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설경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길 바란다.

 

한편, 양떼목장이 위치한 평창 대관령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100선’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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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