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유튜브 자율 내용규제

미디어 학부생이 말하는 유튜브 규제 정리

유튜브는 SNS에서도 빠르게 퍼지면서 막강한 힘과 파급력 또한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유튜브의 밝은면 이면에는 어두운 면 또한 존재하고 있다. 유튜브의 채널로 수익을 낼 수 있게 되면서 이윤 논리만을 가지고 선정적인 콘텐츠를 만다는 사람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선정적인 콘텐츠를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본다면 나쁜 영향을 줄 뿐더러 사회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선정적인 콘텐츠로 계속해 논란이 생기자 유튜브는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모든 영상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품질 관리를 위한 유튜브의 광고 규제안은 자사 광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영상에 노란 달러표식을 적용하는 방안으로 언어 표현이 부적절 하거나, 폭력물이나 성인물인 경우 등 부적합한 콘텐츠 기준을 적용해 광고 규제를 확대했다. 이런 알고리즘에 대한 규제로 인해 실제로 광고 부적합 판단 기준의 정확성이 10%가량 개선되었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그러나 ' 부적합 콘텐츠'의 기준이 매우 추상적이라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유튜브는 규제를 없애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 정책을 내놓은 세가지 정책은 제한 모드의도입 두번째 아동용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키즈 서비스 도입 셋째는타겟 광고 금지 정책이다. 이러한 규제에도 선전적인 콘텐츠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유튜브 키즈 라는 가족 친화적인 콘텐츠만을 선별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건전한 유튜브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해나 폭력을 유도하는 챌린지 영상들을 유튜브는 관련 영상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올해에 넷플릭스의 영화인 <Bird Box>10, Bird Box 챌린지는 눈을 가린채 운전을 하는 등 위험한 행위를 하는것으로 많은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화재가 된 바가 있다. 유튜브는 위험한 행위를 묘사했다는 이유만으로 콘텐츠에 연령 시청 제한 방침을 적용하고 수익 창출 또한 금지했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유튜브가 건전한 영상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상의 규제 뿐만이 아니라 광고의 규제도 하고 있는 유튜브는 3단계로 구성된 광고 제한 규정을 도입했다. 초록 달러 표식이 적용된 콘텐츠는 유튜브 광고 게재와 구독 수익 창출이 모두 가능하다.

 

노란 달러 표식은 구독수익을 창출할 수는 있지만 광고가 금지되거나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검은 달러 표식은 광고 수익은 물론이고 유튜브 프리미어의 구독 수익 또한 창출할 수 없다. 좋은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스스로를 검열하고 규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콘텐츠 환경은 스스로 검열하자는 약속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로필 사진
김채원 기자

상지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채원이라고 합니다.







배너

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