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타 소식

약국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산 멀미약 불법!!!

매점이나 잡화점 같은 무허가 장소에서 멀미약을 불법 판매... 판매자와 감독기관은 "팔면 안 되는지 몰랐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 자릿수로 다시 급등하는데도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도 있고 휴가로 바닷가나 섬을 가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인 울릉도는 새롭게 떠오른 여행지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같은 섬을 갈 때 장시간 배를 타야 할 때는 멀미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파도가 높고 거칠게 치는 즉, 배의 흔들림이 심할 때는 멀미약을 먹어도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약을 먹지 않을 경우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여서 배를 탈 때 준비물 1순위로 멀미약을 산다고 합니다.

 

배를 갑자기 타게 되거나 깜빡하여 멀미약을 준비해 오지 못하더라도, 여객선 터미널 내 매점과 터미널 인근 노상좌판과 잡화점, 여객선 내에서 멀미약을 팔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들(경북 울진군과 울릉군, 강원 강릉시)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약국에서 산 멀미약이 아닌 터미널 근처나 배 안에서 파는 멀미약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즉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는 감기약과 소화제 같은 약은 일반 의약품이라고 부르는데, 약사법에 따르면 일반 의약품이라고 하더라도 약국을 개설한 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도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 말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약국 등 허가받은 곳에서만 취급하는 게 맞다"라며 멀미약은 안전상비 의약품에 해당하지 않아 예외적으로 의약품 판매가 허용된 장소라도 멀미약을 팔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와 지자체는 "몰라요"하고 주변에서 "모른 척"을 하고 있는 실태였습니다.
물론 모두가 팔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주변에서 약국을 하는 약사들이라면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있을 텐데요, 판매자가 지역 이웃이라는 이유로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원 춘천의 한 약사께서 말하기를 "멀미약이 통상적으로 위험하지 않지만 연령과 지병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고,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며 의약품 불법 판매를 감시해야 하는 보건소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관행인데도 몰랐다는 것은 직무유기가 아니냐"라고 지적했습니다.


판매자와 지자체와 주변에서 모르다고 하는 추세와,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도 판매자들이 주변 이웃이라는 이유로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멀미약이 통상적으로 위험하지는 않지만 연령과 지병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고,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듣고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판매자에게 사는 것이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약국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파는 것이 불법인 상황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며, 또한 부작용은 없지만 연령과 지병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반 판매자가 파는 곳인데, 판매자가 주의점을 모를 경우 이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곳에 관련 법규와 규정을 숙지시키게 하고 의약품 불법 판매를 감시하는 보건소가 무엇보다 철저한 감시 및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필 사진
나인학 기자

안녕하세요 강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에 재학중인 나인학입니다. 미어캣처럼 주변을 경계하면서 빠르게 정보를 찾아 사실여부를 판단하여 기사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너

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