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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신입생 전원 일본 북해도 해외연수 성료

1학년 신입생 전원이 참여, 3박 4일간 일본 북해도로 해외연수
연수 관련 비용은 학과발전기금을 통해 전액 학과에서 지원
현지 명문대학·동물원·승마장 등 학문·산업 현장 견학 및 체험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북해도에서 3박 4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학년 신입생 전원이 참여했으며, 학문적 경험과 국제적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관련 비용은 학과발전기금을 통해 전액 학과에서 지원했다.

 

이번 연수 핵심 일정 중 하나는 일본 최고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홋카이도대학 방문이었다. 홋카이도대학은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세계적 대학 중 하나로, 수의학을 비롯한 동물 관련 전공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홋카이도대학의 최첨단 연구 시설과 교육 환경을 체험했다. 연구실 투어와 교수진 간담회를 통해 수의학과 동물 관련 분야의 최신 지식을 접했다.

 

학생들은 동물생태전시로 유명한 아사히야마 동물원도 방문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동물의 자연 서식지를 모방한 전시 방식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북극곰과 펭귄, 늑대 등 동물들의 생태와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원 수의사와 사육사 강연 등을 통해 동물원의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해 노잔호스파크에서 승마 체험을 했다. 다양한 말들과 교감하며 말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웠다. 직접 말을 타보며 말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신뢰를 쌓는 경험을 했다.

 

이 밖에도 일본 북해도 현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타루로 이동하여 낭만적인 오타루 운하와 전통 거리를 탐방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또 비에이에서는 푸른 연못과 흰수염 폭포, 자작나무 숲길 등 자연 경관을 감상했고, 삿포로에서는 시계탑과 오도리 공원 등도 방문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학교측은 "학문적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반려동물산업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졌으며, 학문적 성장과 더불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문영 반려동물산업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학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과발전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소개 > 지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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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