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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최우수상 수상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가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유엔 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유엔 창설 50주년이 되던 199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진행 방식은 학생들이 실제 유엔총회에 파견되어 활동하는 외교관처럼 각 위원회별로 국제사회 현안을 놓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1위원회 ‘기후변화와 국제안보’ △2위원회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3위원회 ‘사이버 공간 내 도전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의 역할’ 등을 의제로 30여 대학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전북대에서는 고성원, 김규리, 김하영, 김훈, 양예진, 이서원, 이영재, 이예원, 임수연, 조성은, 최서홍 학생이 대표단과 옵서버로 참여했다. 지도 교수로는 정치외교학과 권재범 교수가 맡았다.

 

학생들은 2위원회에서 에티오피아와 미국 대표단을, 3위원회에서 가나 대표단을 맡았다. 각 국가의 의견을 대표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위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 2위원회에서 에티오피아 대표단으로 참여한 고성원, 김훈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치외교학과 고성원 학생은 “이번 모의유엔에서 보건위기라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해쳐나가야 할 의제에 대해 논의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30개가 넘는 2위원회에 참가한 팀들 중 전북대를 대표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최우수상 수상 갤러리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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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