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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삼육대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호원고 대상 ‘스타트업 캠프’ 개최

의정부 호원고 경제·경영 동아리 40여명 참가
기업가 정신과 경제 경영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미래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

 

삼육대는 지난 12일 경기 의정부 호원고에서 경영학과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이 ‘SU-MVP 스타트업 캠프(START-UP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호원고 경제동아리와 경영동아리 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경제 및 경영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미래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교시에는 삼육대 경영학과 소개와 함께 기업가 정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교시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조별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표하며, 기업가 정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며 경영 관련 지식을 익혔다.

 

특히 2교시 활동 중 기존 상품에 ‘사칙연산 발상법’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기 위해 STP 분석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뛰어난 아이디어를 도출한 팀이 있었다. 이 팀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리를 없애고 진동만 느낄 수 있는 스피커를 아이디어로 개발했으며, 청각장애인 소비자를 타깃으로 해 진동으로 음악을 느끼거나 귀를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3교시에는 모의주식 투자대회를 열어 경제의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모의주식 투자대회를 통해 회사의 가치변동과 시장 전망이 외부 환경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케팅 회장 한수정(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드림케팅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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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