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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명지대 산업디자인전공, 김이현·최민아 학생 '2024 iF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그룹 선정

 

명지대학교는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김이현(20학번)·최민아(20학번) 학생이 '2024년 iF DESIGN STUDENT AWARD'에서 베스트 그룹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iF DESIGN STUDENT AWARD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iF DESIGN STUDENT AWARD에는 전 세계 7,070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7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지난 6월 13일(목)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을 축하받았다. 베스트 그룹에 선정된 9팀에는 총 5만 유로가 수여되었고, 그중 우수한 3팀에는 1만 유로가 수여되었다. 김이현, 최민아 학생은 우수한 3팀 중 한 팀에 선정되어 1만 유로를 수상했다.

 

 

 

이들의 작품 'Touch 'n Taste'는 시·청각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된 분할 접시이다. 해당 접시는 음식의 질감을 분류한 큰 촉각 모델들과 같은 질감을 지닌 작은 촉각 모델들이 접시에 부착되어 있다. 아이들은 손이나 혀로 작은 촉각 모델을 만지며 다양한 음식의 질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아이들은 촉각을 통해 새로 접하는 음식의 질감을 유추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접하지 못한 음식의 질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수상작인 'Touch 'n Taste'는 김지헌 명지대 산업디자인전공 교수가 담당한 'PUI' 수업에 두 학생이 제출한 결과물이었다. 김지헌 교수는 해당 작품이 청각장애와 시각장애를 동시에 지닌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을 지녔다며, 수업 당시 긍정적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명지대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관기사(포토) | http://www.campusn.co.kr/news/article.html?no=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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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