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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식

대전 하수처리장 이전

민영화 논란 속 시민단체 반대 심화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복지환경위원회는 9월 27일 대전시가 제출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서업 채택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김윤기 정의장 대전시당 위원장은 “상수도, 하수도 이런 공공재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런 기준과 원칙을 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하수처리장)

 

정의당 대전시당은 9월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전시 하수처리장 민영화 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으로부터 7536억 원을 투자받고, 30년간 운영권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연간 753억, 총 2조 2602억 원을 보장받는다.

 

공공재를 민간에 위탁해 돈벌이를 한다는 것이 윤리적인 판단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대전충남녹색연합 김윤은 “시민들이 묻는 건 공공재로 이윤을 추구해도 괜찮은지 묻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수처리장은 대전 시민의 것이라는 여론에 반대에도 대전시가 이를 이행할 것인지 논란이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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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엽 기자

캠퍼스엔 기자 여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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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