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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식

대구 수성구청, 제1회 '수성 빛 예술제' 성황리에 개최

지역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한 주민주도형 축제

 

[캠퍼스엔/정은우 기자] 2019년 12월 20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제 1회 수성 빛 예술제’가 열렸다.

 

수성구청이 주최한 주민주도형 축제의 첫 걸음인 ‘수성 빛 예술제(이하 예술제)’는 두산오거리 방면의 상화동산에서 시작하여 수성못 둘레에서 진행됐다. 대구 시민들과 전문가가 협력하여 ‘사람·자연·빛’를 주제로 이번 예술제를 기획했다.

 

대구에서 출생한 민족시인 '이상화' 시인을 포함한 대구를 빛낸 시인들의 비석이 있는 상화 동산에서부터 예술제는 시작됐다. 가로수들을 감싸고 있는 조형물들이 있었는데,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도 포함됐다. 점등 시간인 18시에서 23시까지는 전구가 연결된 조형물들에 빛이 들어왔다.

 

상화 동산에서는 다양한 빛 조형물 외에도, 시민들과 전문가가 함께 ‘이상화’ 시인의 대표작들을 수묵화, 민속화, 야생화 등을 곁들여 표현한 시화전도 진행됐다. 또한 상화 동산에는 얼음썰매장이 개장되었는데 이 곳에서는 1000원으로 눈썰매, 눈슬로프, 그리고 짚라인이 이용 가능했다.

 

상화 동산을 지나 못 쪽에는 대학생들의 작품 외에도, 일반 시민들과 화가들이 제작한 조형물들이 산책로를 따라 자리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된 축제이기에, 2020개의 소망이 담긴 트리 형상 조형물인 ’2020 수성 행복트리‘가 설치됐고, 2020년을 맞이하며 주민들이 제작한 오색모빌등, 소원등도 설치됐다. 또한 전문가들이 제작한 음악에 맞춰 색이 변하는 ’라이팅스틱 작품‘도 감상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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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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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