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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호남대 시각융합디자인학과 이술람미 학생, ‘JDC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자연의 온기’ 작품으로 최우수상 수상
초록과 파랑색으로 인간과 자연의 화합 표현

 

호남대학교는 시각융합디자인학과의 이술람미 학생(3학년)이 ‘JDC와 함께하는 2024 미술대전’(이하 JDC 미술대전)공모전에서 ‘자연의 온기’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JDC 미술대전은 제주화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후원해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전이다. JDC의 다양한 비전과 진취적인 창의를 포함하는 작품을 선성해 시상하고 제주의 다양한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술람미 학생은 “사람들이 자연을 연상할때 숲이나 바다처럼 시원하다는 인식을 갖고 초록색과 파란색을 떠올리는데, ‘자연의 온기’작품은 그 편견의 틀을 깨고 초록과 파랑색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화합을 통해 따스함을 표현했다”며 “제주도 사람(인간)의 손이 자연과 맞닿아 빛이 환하게 퍼져가는 모습은 궁극적으로 평화와 상생을 의미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또 ”유년시절을 보냈던 제주도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주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이번 공모전은 다른 대회와 달리 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추후 제주화랑협회 갤러리에서 초대전시를 하게 된다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면서 ”공모전을 추천해주신 오태원 교수님, JDC와 제주화랑협회 관계자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작 특별전은 7월 4일~7일까지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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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