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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슈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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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슈 (opinion)

당신의 에브리타임은 안녕하신가요?

[캠퍼스엔/임수정 기자] 10월 초 서울 모 여대 커뮤니티 게시판 ‘에브리타임(이하 에타)’ 게시판에 ‘우울하니 위로 받고 싶고, 용기를 얻고 싶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죽어’라는 댓글이었다. 결국 우울증을 앓고 있던 글쓴이는 더 큰 상처를 받고 ‘에타 악플러를 처벌해 달라’는 유서를 쓰고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에브리타임은 전국 400개 대학을 지원하는 대학 커뮤니티 및 시간표 서비스로 각 대학 재학생들에게 시간표 관리, 학교생활 정보 및 익명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학교 웹메일 인증을 통해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커뮤니티를 이루며 400개 대학의 454만 대학생이 이용하고 있다. 위와 같은 특징으로 많은 대학생들은 에타를 통해 학교생활 정보 및 행사 소식을 접하고 간혹 시험 기간에는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 활발한 소통을 이루고 있다. 나도 에타를 통해 학생회 소식을 주로 접하고 개인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도 에타를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익명성이 강한 나머지 혐오표현과 악성 댓글이 쉽게 난발한다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청년참여연대가 11월 3일 발표한 <‘에브리타임’ 내 혐오표현 관련 이용자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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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