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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슈 (opinion)

[기자단상] 단국대학교, 격주강의 괜찮은가?

격주강의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괜찮은가?

 

단국대학교에서는 2020년 2학기 강의는 수강인원에 따라 크게 온라인강의 1,2와 대면강의 병행강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온라인강의1은 전면 사전 녹화 동영상을 통한 수업 수강인원 50명 이상의 강좌이다. 온라인강의2는 사전 녹화와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한 수업 수강인원 40명~49명 강좌이다. 대면강의는 전면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형태로 1학기와 마찬가지로 실험,실습,실기,설계교과중 심의 통과 강좌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특정 강의 중 15주 대면강의가 필요한 경우 학생들과 논의 후 심의위원회를 열어 판단 후 공지 예정) 병행강의는 격주로 온라인/대면 수업을 번갈아가며 진행하는 형태로 1,2학년 대상 강좌는 홀수 주차 대면강의이고 3,4학년 대상 강좌는 짝수 주차 대면강의를 진행하는형태이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온라인강의2 유형으로 변경 운영하며 수강인원은 40명 미만 강좌이다. 

 

온라인강의 1과 2의 차이점으로는 온라인강의 1은 교강사의 강의실 및 강의시간 지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녹화강의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질병 추이에 관계없이 온라인강의로 진행이 예정되어 있다. (2019년도 까지의 '사이버강의' 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2학기의 온라인 강의 진행 플랫폼은 구글클래스룸과 이러닝으로 최대한 통일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위의 내용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를 가정한 진행이며 단계격상 시 강의 유형이 변동되어 운영됩니다.)

 

격주로 강의를 진행한다면 학교와 거리가 가까운 학생은 통학을 하게 되어서 상관없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은 입장이 달라진다.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은 격주로 통학하기에는 통학비가 많이 들고 수업 몇 개만을 위해서 학교 근처에 기숙사나 자취방에 거주하기에는 기숙사비나 월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도 애매해진다. 격주강의가 과연 모든 학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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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기자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수학교육과 김승연입니다. 정확한 정보와 같이 소통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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