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NH콕서포터즈는 ‘외국인 고객 증대를 위한 개선 방안 및 신규사업 아이디어’와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규 혜택 및 Fun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외국인 고객 증대 방안 부문에는 다국어 상담 챗봇, 온라인 금융교육과 계절 근로제 패키지 금융상품, 다국어 지도 도입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경쟁력 강화 방안 부문에는 부모-자녀 연계 용돈지급 서비스와 나만의 감정 기록 서비스 아이디어가 선보였다. 이 날 경진대회에서 NH콕서포터즈 ‘콕대기’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 공희원 학생은 “치열한 고민 끝에 제시한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으니 진정한 농협의 일원이 된 기분”이라며, “남은 활동 기간도 농협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영현 대표는 “대학생의 시각으로 농협과 NH콕뱅크의 발전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매우 뜻깊었다”며, “NH콕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외국인 고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헤이영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모바일 학생증 ▲전자 출결 등의 학사 서비스와 ▲용돈줍줍 ▲소수결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신한은행은 전국 170여 개 대학과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으며, 현재 120개 대학에서 전용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헤이영 서포터즈 3기’는 ‘헤이영 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참가자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트렌드 감각을 갖춘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헤이영 캠퍼스 협약 대학 홍보 ▲헤이영 캠퍼스 오프라인 행사 참석 등의 활동을 통해 헤이영의 브랜드 메시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헤이영 서포터즈는 브랜드 홍보를 넘어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이다”며 “헤이영 서비스가 젊은 세대의 금융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동대학교가 경상북도 주최 'APEC 성공기원, 지금 우리 학교는 APEC 중입니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가 10월 31일 경주에서 개최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며 도내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콘텐츠 공모전이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위한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지역 경제 협력체의 최고 정상회의로,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와 "Connect, Innovate, Prosper(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부제 하에 개최된다. 대상 수상작은 한동대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하고 출연한 영상이다. 특히 미국, 멕시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APEC 회원국가 출신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완성했다. 수상작은 '우리는 함께 더 큰 것을 만들어간다'를 주제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한국 개최를 기원하는 영상이다.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해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APEC 정상회의를 통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인 아크링크는 지난 8월 4일 '아크루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단위로 모집된 '아크루 1기' 서포터즈는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발대식에서는 아크링크의 주요 솔루션과 악성 앱 분석 플랫폼 '닥터피싱(Dr. Phishing)'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3개월간 카드뉴스,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범죄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범죄 대응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민재 대표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예방과 대응이 일상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캠퍼스엔/양은빈 기자] 지난 1월부터 계속된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도시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2월 말 확진자 수 증가가 잠시 주춤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그도 잠시 계속된 증가로 인해 대구·경북권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힘겨워하고 있다. 불필요한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면서 길거리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대구 지역은 현재 3월 한달 간 전지점의 영화관이 문을 닫으면서 문화 생활을 즐기는 모습도 찾을 수 없을 정도이다. 이 가운데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들이 있다. 바로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약국과 우체국 등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새벽부터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을 서고 있지만 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구입을 못한 채 돌아가기 일쑤이다.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구매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본인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해당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마련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다. 현재 비말을 막을 수 있다고 널리 알려진 마스크들은 재사용할 시 그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외출 후에 버리는 일회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회성 마스크를
[캠퍼스엔/이기욱 기자]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국내 대부분의 대학들이 개강을 2주 연기하고 개강 후에도 사이버 강의를 실시한다. 충남대도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2020년 3월 16일 개강 후부터 2주간 사이버 강의를 통한 재택 수업을 하도록 결정했다. 16일 사이버 강의 수업을 실시한 충남대학교에 첫날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동영상 시청을 통한 수업을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동영상 대신에 pdf파일만 업로드 하는 수업이 있었다. 이러닝 홈페이지 서버 오류까지 발생해 원활한 동영상 시청이 어려워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충남대는 서버 과부화를 완화하기 위해 교수들에게 1~2주차 강의만을 업로드 하고 3주차 강의부터는 추후에 업로드 하도록 했고, 컨텐츠 용량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20일과 21일 사이에 서버 증축을 약속했다. 16일 오후 8시부터 1시간가량 서버 점검을 진행했다. 학교 측의 대처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인 ‘에브리타임’에서 충남대 학생들은 “수업의 질이 낮아졌는데 등록금 인하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냐?”, “수업을 도대체 어떻게 들으라는 거냐?”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재택
[캠퍼스엔/안소현 기자] 지난 해 여름 종방한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포털 사이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아무래도 포털사이트 회사가 배경이다 보니 이 드라마에는 실시간 검색어를 주제로 한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한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고위관직에 오른 사람이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검색어를 조작하여 무고한 사람을 실시간 검색어에 올렸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심한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괴로워한다. 분명 실시간 검색어는 사람들의 검색어 빈도를 취합해 현재의 이슈와 트렌드를 알리기 위한 기능으로 만들어졌는데 어느 순간 이는 정치적 논란을 무마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는 단순히 드라마 상에만 존재하는 현상이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검색어를 자주 접하곤 하는데 그 중 대부분이 연예인을 이용한 실시간 검색어이다. 2018년도에 제주 예멘 난민 신청을 관련해서 전국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소위 ‘제주 예멘 난민 사태’로 불리는 이 사건은 500명이 넘는 예멘인들이 제주도로 입국했던 사태로 이로 인해 난민 수용에 대해 대중들의 반발이 거세졌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난민 신청 허가 폐지’라는 이름으로 청원이 올라
[캠퍼스엔/김송현 기자] 지난 1월 20일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가 열렸다. 이에 따라 올해 성신여자대학교(이하 성신여대)의 학부 등록금 동결과 대학원 등록금 1.2% 인상이 결정됐다. 이번 등심위에는 ▲법인위원 1명 ▲교원위원 2명 ▲직원위원 2명 ▲학생위원 4명으로 11명의 재적 위원 중 9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1차 등심위 회의는 ▲위원장 선출 ▲2019학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2020학년도등록금 책정안 ▲2020학년도 예산안 ▲2019학년도 등록금 회계 잉여금 처리 ▲등록금회계 잉여금 처리원칙안 ▲등심위운영규정 개정안 순으로 진행됐다. 2020학년도 등록금 책정안 논의에 앞서 예산기획팀장은 2020학년도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이 1.95%라고 설명하며 성신여대가 계속해서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수업료의 경우 대학의 재정여건을 고려하면 인상이 필요하지만 학생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동결하고자 한다“며 “대학원은 장시간의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교육서비스 질 저하와 특수대학원 4학기제 변경에 따른 등록금 수입 감소가 예상돼 인상을 추진하고자 한다”고전했다. 교원위원은 “대학원 등록금을 법정 상한 최고치가 아닌
[캠퍼스엔/이다솔 기자] 경기대학교에 버스가 진입할 예정이다. 2020년 3월 16일 월요일부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교내로 노선버스가 진입하게 된다. 경기대학교는 정문과 후문을 연계하는 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선버스가 진입하게 되면서 연무동과 이의동 사이에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수원역, 화서역, 광교역, 광교중앙역 등 전철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의 수요와 광교산을 이용하는 관광객 등을 위한 대중교통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정문에서 후문 혹은 후문에서 정문으로 이동하기 위해 학교 자체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정문과 후문을 연계하는 버스가 없어 돌아가는 버스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번 교내 진입 노선버스 확충은 학생들의 편의를 돕는 일 뿐만이 아니다. 연무동, 조원동, 영화동과 광교지구의 교통을 연계해 활발한 지역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교내 진입 노선 버스는 35번, 16번, 16-1번, 32-5번, 마을2번, 마을6번, 400번, 400-2 , 400-4번으로 총 9대이다. 연무동 차고지에서 멈췄던 16번,16-1번,32-5번은 경기대 정문~보훈복지타운~조원주공~장안구청~종합운동장~정자
[캠퍼스엔/이태한 기자] 지난 6일 전북대학교 '파란' 총학생회가 김동원 총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파란 총학생회는 임기가 시작한 지난해 12월 김동원 총장에게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기각됐다. 하지만 파란 총학생회의 지속적인 요청에 간담회가 성사됐다. 이원석(목재응용·13) 전북대학교 파란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가 준비한 공약과 학생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간담회”라며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길 요청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선 주로 파란 총학생회 공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회장에 따르면 김 총장은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 및 우수사례 수상’ 공약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 및 우수사례 수상’은 학생들이 수강한 강의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이 중 우수사례를 뽑는 학습 분야 공약이다. 이는 최근 발생한 전북대 교수 비위 사건으로 생긴 학생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이지만 김 총장은 공모전이 자칫 교수 인기투표의 형태로 변질될 위험을 경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공약에 대해선 관련 부처에게 전달해 17일까지 검토 후 회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란
[캠퍼스엔/이태한 기자] 지난해 11월 즈음, 전북대학교 52대 총학생회 선거 운동 기간에 파란 선본의 부 후보가 채무 논란에 섰다. 당시 전북대 에브리타임에는 부 후보의 채무 관계 불이행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를 필두로 자신도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른바 ‘빚투’의 시작이다. 이때부터 부 후보의 자격 정당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후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파란 선본은 선거에서 승리했고 부 후보는 부총학생회장이 됐다. 당선 후 잠잠했던 에브리타임은 지난달부터 ‘빚투’로 다시 들끓기 시작했다. 부총학생회장과 채무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이들의 지적 대상이 부총학생회장 개인이 아닌 총학생회 전체로 바뀌었다. 개인 채무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했으나 집단 책임을 묻는 상황으로 변질된 것이다. 이후 ‘부총 사퇴를 떠나서’, ‘총학생회 그냥 사퇴하고 재선거해라’라는 제목의 글들이 올라왔다. 이에 지난 11일 총학생회장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부총학생회장이 채무 관계를 인정하고 지난달 27일 사퇴 의사를 표명한 후 잠적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채무 불이행에 대한 총
[캠퍼스엔/조미연 기자] 전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코로나19 공포를 빙자한 '인종차별'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2만 여명에 육박하는 감염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한국인 교민들은 하나같이 코로나19 감염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한 인종차별에 공포를 느낀다고 입맞추어 말했다. 그들은 백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유로 코로나19를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2월 26일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이던 중국인 장 씨가 베네토주 바사노델그라파 비첸차의 주요소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게 직원은 장 씨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들어올 수 없다고 경고하였고 옆자리에 앉아있던 30대 남성은 탁자에 있는 유리병으로 장 씨의 이마를 가격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4일 미국 뉴욕 브루틀린 지역의 지하철에서 흑인 남성이 동양인 남성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경고하며 탈취제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 문제가 큰 논란이 되었다. 이와 같은 동양인을 향한 무차별적 폭력과 혐오는 일상뿐만 아
[캠퍼스엔/변민철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강의가 처음 실행되는 오늘(16일) 강원대학교 이루리 사이트가 마비됐다. 앞서 강원대학교는 3월 6일 교육부의 권고를 받아 3월 16일부터 비대면강의를 2주 진행한 후 학교 등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 주부터 과제를 등록하거나 영상이 올라오는 강의가 있지만, 아직 아무 것도 업로드되지 않은 강의도 존재해 학생들이 첫날인 오늘까지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았다. 그리고 오늘 오전 9시경 많은 학생이 비대면 강의가 올라오는 e-루리 사이트에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됐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커뮤니티에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출석인정을 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거나, 과제 업로드 기간을 놓칠까 염려하는 댓글이 많이 올라 오고있다. 하지만 e-루리 시스템을 담당하는 교육혁신원은 서버 관련 문의에 대해 오후 6시 이후에 접속해 달라는 답변만 하고 있을 뿐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진 못하고 있다. 강원대는 앞서 수강신청에도 서버 불안정으로 인해 학생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앞으로 비대면 강의는 2주 동안 진행된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강의 방식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은 서버다운과 같은 상황이 답답할 뿐이라고 토로했다.
[캠퍼스엔/김고은 기자] 코로나19의 발생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전국 대부분 각 지역 대학의 개강 일이 조정되었고 2주간 사이버 강의로 대체됐다. 사태는 나아지지 않고 매일 계속해서 확진자 수와 검사 진행자 수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불안은 불꽃은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이 기세에 따라 부산외국어대학교 중앙도서관도 휴관일을 변경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달 24일에 이미 부산외국어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16일까지 도서관 전체(자료실, 열람실, 카페 등)를 휴관하고 반납예정일을 도서관에서 3월 23일로 일괄 처리하겠다고 안내문을 통해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상태에 따라 부산외국어대학교 중앙도서관은 개강일 연기에 맞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중앙도서관의 휴관일을 변경하겠다고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휴관일은 추후 공지 시까지 이어지고 아직 정확환 날짜는 확정된 바 없다. 중앙도서관에서는 2주 후 비대면(온라인)수업 이 끝날 시기에 도서관을 개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서관 내의 근무하는 인턴십 학생과 국가 근로 학생들도 휴관일에 따라 업무 기간이 변경될 것을 본교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캠퍼스엔/윤소연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지난 3월 14일 대학생 연합광고 동아리 애드플래쉬의 32번째 OT가 진행됐다. 애드플래쉬는 1990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애드쿠스로 시작해 현재 서울·경인지역 대학생 약 100여 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연합 광고동아리다. 작년에는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동아리 상>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동아리 내 부서 소개와 함께 그간 참여했던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시작된 2부에서는 OB선배들의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가 격상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진행되어 내부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됐다. 참여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기업 스폰으로 제공받은 물품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상품을 제공했다. 스폰 물품은 해당 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은 해커스 책, 연극 티켓, 클레어스 화장품이다. 애드플래쉬 백진희 전 동아리 회장은 “안좋은 상황에서도 오티를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애드플래쉬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이 바탕이 되었
[캠퍼스엔/권예인 기자] 최근 한국 대중문화가 부흥기를 맞았다.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BTS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쥔 영화 기생충은 이제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대중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부흥기에서 허물어진 것은 국경뿐만이 아니다. 최근 한국은 세대 간 차이를 넘어 대중문화를 향유하고 있다. 세대 차이란 사전에 따르면 세대가 다른 집단 간 경험에 따라 다방면에서 구별되는 것을 말한다. 대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간의 차이를 일컫는다. 예컨대, 각 세대는 음악과 매체라는 영역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 자녀 세대는 팝과 힙합을, 부모 세대는 흔히 ‘성인가요’라고도 하는 트로트 등의 옛 노래를 듣는다. 매체에 있어서 자녀 세대는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신생 sns를 사용하고, 부모 세대는 ‘band’를 사용하는 등 같은 영역 안에서 향유하는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모습이 문화적 세대 차이이다. 그렇다면 현재 대중문화는 어떻게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있을까? 최근 인기를 끈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은 흔히 어른들의 문화라 여겨지는 ‘트롯’을 대상으로 했다. 5060 세대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지던 트로트가 최신 예
[캠퍼스엔/황희진 기자] 인하대학교는 지난 4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재택수업 실시와 관련된 안내사항을 발표했다. 재택수업은 3월 16일 개강 후 2주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일반강좌는 모두 온라인수업으로 대체된다. 그러나 실험/실습/실기강좌는 오프라인 강의 개시 후 별도 보강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택수업은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강의로 이루어지고 인하대학교 I-Class 강좌별 공지사항을 통해서 수업 방법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공지된 수업방법에 따라 배정된 강의시간에 반드시 수강 및 출석을 해야 한다. 또한 개강 후 2주간의 재택수업으로 인해 토요일 보강일정도 조정되었다. 기존의 토요일 보강수업은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토요일 보강수업을 오프라인 수업 개시 후(재택수업 종료 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지정된 보강일 수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온라인수업이나 수강생들이 합의한 별도 일정의 수업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한편, 인하대학교는 지난 2월 2020년 1학기 개강 2주 연기와 변경된 1학기 학사일정을 공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사항은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공지
[캠퍼스엔/이예진 기자] 2월 28일로 예정되었던 신입생 입학식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취소되자 이에 아쉬움을 느낀 이화여대 학교 측은 온라인으로 "웰컴 투 이화"를 학교 공식 유투브 채널에 공개했다. 올해 "웰컴 투 이화"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한 토크 콘서트와 남성교수중창단의 미니콘서트 그리고 김혜숙 충장의 3,366명의 학부 신입생의 입학 축하 인사가 라이브로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은 김혜숙 총장의 축하 인사인사로 부터 시작됐다. "1886년 단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해 133년간 항상 도전의 길을 열어온 이화여대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순수한 가능성으로 여러분 앞에 펼처져 있다", "이화에서 여러분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며 본교 입학을 축하했다. 다음으로 남성교수 중창단의 콘서트가 이어졌다. 올해에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무노래", "합정역 5번 출구"와 같은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노래를 이화의 대표색인 '이화 그린' 과잠바를 입고 춤과 노래를 함께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스브스 뉴스 PD 이은재 동문의 사회로 재학생들이
[캠퍼스엔/신소린 기자] ●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운명에 저항하는 인간의 의지를 전하다. 지난 목요일(12일)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연출: 장준호, 노영섭, 극본: 이지효)가 종방했다. 마지막 회차였던 32회는 시청률 3.5%(제공: 닐슨코리아)를 유지했고, 최고 시청률은 4.6%(제공: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면서 2020년 1월 22일부터 방영했던 32부작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는 사람의 눈을 통해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김태평 역의 옥택연, ‘0시의 살인마’에게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의 이연희, ‘0시의 살인마’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문의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의 임주환 배우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김태평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운명을 바꿔보려고 했지만, 결국 죽음은 바뀌지 않는다. 계속된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 운명에 순응한 삶을 살아가던 김태평은 유일하게 죽음이 보이지 않았던 서준영 형사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리게 된다. 서준영 형사를 통해 처음으로 사람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함께 누명 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