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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경남대 관광학부 재학생, 베트남 소재 호텔 취업

'해외 관광사업체 취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외취업의 첫 결실 맺어

 

[캠퍼스엔/정범모 기자] 경남대학교 관광학부(학부장 황정진) 4학년 김다은, 이재욱, 박남준, 황세희 학생 4명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와 푸꾸옥에 소재한 호텔에 취업했다.

 

이번에 취업한 김다은 학생은 하노이에 위치한 Novotel Suites Hanoi Hotel에서, 이재욱, 박남준, 황세희 학생은 푸꾸옥에 위치한 Mojo Boutique Hotel Pu Quoc에서 각각 객실부로 근무하게 됐다.

 

관광학부는 그동안 취업책임교수인 박한수 교수의 지도아래 글로벌 관광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해외 관광사업체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취업으로 해외 관광사업체 취업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해외취업의 걸림돌인 낮은 급여와 숙소 안전문제는 경남대 인재개발처의 협조로 경상남도와 창원시로부터 지원 받은 ‘해외취업 지원금’과 호텔 측으로부터 안정적인 급여와 1인1객실 및 3식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등 해외 취업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여건을 갖추도록 했다.

 

해외 취업 학생들의 출국 전 마련된 오리엔테이션에서 최호성 대외부총장은 “호텔전문가로서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베트남의 관광 잠재력을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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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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