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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부경대학교, 2020학년도 제1학기 예비수강신청 미실시

예비수강신청 대신 수강 바구니로 대체해

 

부경대학교는 학부 교육과정 전면 개편에 따른 교과목 일정 추진의 문제로 2020학년도 제1학기 예비수강신청을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예비수강신청제도는 학생이 희망하는 수강 교과목을 본 수강신청 기간 이전에 미리 신청하는 제도로, 부경대학교는 2013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본 수강신청 기간에 과도한 접속으로 인한 서버 접속 오류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수강신청을 위함이다.

 

부경대학교 학사관리과는 사전에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예비수강신청 미실시 안내문을 공지했다. 하지만 부경대학교 학생들은 대학생 SNS 커뮤니티 앱인 ‘에브리타임’에서 ‘왜 실시하지 않느냐’, ‘본 수강신청 때 전쟁일 것 같다’ 등 학업 시간표에 대한 걱정과 불만을 내비쳤다.

 

이러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학기는 예비수강신청을 대신하여 ‘수강 바구니’ 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수강바구니란 신청방법은 예비수강신청과 동일하나 수강신청 되지 않고 본 수강에 별도로 신청해야하는 제도다.

 

즉, 원하는 과목을 장바구니에 담듯 즐겨찾기 해놓고 본 수강신청 기간에 손쉬운 수강신청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학년 과목의 즐겨찾기가 가능하나 예비수강신청과 동일하게 타 학부(과) 지정 과목, 직전 계절학기 수강과목, 1학년 지정분반 과목은 불가능하다.

 

한편, 부경대학교는 4년 주기로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작년 6월부터 부경대학교는 외부 컨설팅과 논의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 되고 적합한 교육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 개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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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기자

캠퍼스엔 이윤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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