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건축학과 24명의 학생들이 지난달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충북 영동군 학산면과 용희면 일대의 노후 농촌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농촌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립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다솜 복지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이며, 한남대 건축학과 김학래 교수의 지도아래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농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 참가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남대 건축학과의 오랜 전통이다. 김학래 교수는 "집고쳐주기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하고 주택 문제를 직접 체험하는 서비스러닝의 기회가 돼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며 "농촌의 어르신들에게 적지만 도움이 될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일까지 8일간 라오스 루앙알프라방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하여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KOCIA(코이카) 지원으로 수행 중인 ‘2024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9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되었다. 해외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 1학기에 개설 상명대 교과목인 <적정디자인&적정기술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 수강생 중에서 선발되었다. 이번 해외 봉사단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현지의 반찬 초등학교(Ban Chan Nou Primary School)에서 초등학생을 8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 보건 위생 지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의 총 12가지의 교육봉사 활동을 수행했다. 관련 교육자료 제작과 온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한 반찬초등학교 교사들의 역량 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현장활동 방문에서는 반찬초등학교 학생들의 단체 체육대회 참가에 필요한 유니폼 24벌을 기부했다.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 백선욱 센터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이
삼양그룹은 지난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8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2017년 시작한 삼양씨즈는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와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듯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삼양그룹 임직원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및 팀 소개, 전문가 특강,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마케팅·콘텐츠 전문가 그룹 '대학내일'의 한문규 파트장과 구독자 124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짧은대본'의 황종순 PD가 '숏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삼양씨즈 8기에는 전국의 대학생 55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임직원과의 멘토링, 쿠킹클래스, 사업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삼양그룹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특히 올해 삼양씨즈는 삼양그룹 창립 100주년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그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삼양그룹의 기술이나 소재가
지난달 2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국제하계대학(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YISS) 수업 시작에 앞서 ‘2024 YISS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연관 기사 : http://www.campusn.co.kr/news/article.html?no=21715
연세대학교가 지난 6월 27일부터 6주간 해외대학 재학생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YIS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 올해는 전 세계 77개국 2,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지난해보다 약 10%의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참여 인원을 기록했다. 수업에 앞서 연세대는 지난달 26일 대강당에서 ‘2024 YISS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이번 국제하계대학의 학사일정 및 특별활동, 교내생활 등을 안내했다. 올해 국제하계대학은 4주, 6주 과정으로 구성돼 총 7개 분야 100여 개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27일부터 연세대 캠퍼스에 머물며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하며, 국내 기업 및 연구소에서 인턴십도 경험할 수 있다. 강의 외에도 참가 학생들은 ▲한식 만들기 ▲태권도 ▲K-Pop 댄스 ▲서울 시티 투어 ▲DMZ 투어 ▲남이섬과 알파카 월드 방문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 포토뉴스 : http://www.campusn.co.kr/news/article.html?no=21716
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하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일본 대마도(쓰시마) 해외탐방을 성료했다. 이번 해외탐방 참가자는 대마도의 역사와 지리, 특징 등 관련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 학생 31명을 선발했다. 탐방 팀은 대마도 박물관, 조선통신사 역사관, 가네이시성, 덕혜옹주 결혼봉축비, 만송원 등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장소를 방문했다.
국립부경대 PKNU 학생봉사단 유엔평화봉사분과(유엔봉사단) 학생 15명은 7월 4일 오후, 6·25 참전유공자회 부산광역시지부 소속 참전용사들을 만나 감사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성균관대학교는 학생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 모서면, 모동면, 화동면 일대 12개 마을에서 6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5박 6일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달 25일 제50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에서 체육진흥원 소속 조정부가 남자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알렸다. 국립부경대 조정부(감독 이준철)는 지난달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대학부 무타페어에서 최한석·김진엽 선수가 2위로 은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하여 최한석 선수가 싱글스컬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쿼드러플스컬에서는 김영준, 이원섭, 김진영, 김진엽 선수가 출전해 5위에 올랐으며, 종합 성적 합산 결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전국 조정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국립부경대는 이 대회에서 지금까지 16번 종합우승을 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5일 최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춘계학술심포지엄에서 열린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바이오메디컬공학부 학부생 배윤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배윤진 학생은 뇌졸중 환자용 필기 보조기 개발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해 편마비가 발생한 환자의 마비측과 비마비측의 상지 근육 활성도를 비교 분석했으며, 상지 재활에 사용되는 기존 필기 보조기의 한계점과 생체역학적 특성을 반영한 필기 보조기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배윤진 학생은 “필기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많은 뇌졸중 환자들이 보조공학적으로 어떻게 하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이번 연구의 시작"이라면서 “이번 연구성과를 발전시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자로 거듭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정자 지도교수는 “뇌졸중 환자에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조공학 기술 연구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올려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이번 연구 성과는 장애인, 노인, 뇌졸중 환자의 필기 시 의사소통 능력을 보완하고 사회생활 적응력을 보조하는데 크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