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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대진대학교, '코로나19'로 인해 3주간 원격수업 진행

학교 행사 취소 및 개강 연기, 건물통제에 이어 결국 원격수업(온라인수업) 진행하기로 결정

 

[캠퍼스엔/안예빈 기자]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는 지난 3일 '코로나19' 관련 2020학년도 1학기 원격수업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이 점차 커지자, 지난 2월 6일 공지한 2주간 개강 연기에 이어 2차 연기 안내인 것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대학가에서 점차 온라인 수업 변경 안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진대학교 또한 학생들 및 교내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조치를 취했다.
 

 

지난 3일 홈페이지의 내용에 따르면, 1차 개강 연기 개강일인 3월 16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면대면 오프라인 수업 대신 원격수업 즉,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

 

또한 이는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3주간의 원격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이른 시일 내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3주간의 원격수업으로 인하여 기숙사생들은 생활관 입사가 한 달이 미루어졌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코로나19의 예방책으로 지난 2월 6일 1차 개강 연기, 3월 3일 2차 개강연기 뿐만 아니라 교내 건물 통제 또한 실행하고 있다. 전 건물의 출입을 교직원 및 학생카드로만 가능하게 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자체적 발열 체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진대학교의 한·중 합작 중국 캠퍼스 프로그램 DUCC 또한 중국 파견이 취소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입국 시, 대진대 생활관에서 2주간 거주해야 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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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안예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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