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한경대학교 코로나19로 학위수여식 취소, 기념촬영 대체

학위복 대여와 포토존 준비로 학위수여식 대체
코로나19로 점차 인파 줄어

 

[캠퍼스엔/임수정] 2월 21일(금)부터 2월 27일(목)까지(토, 일요일 제외) 한경대학교(이하 한경대)에서 2019 전기 학위수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본래 21일(금) 2019 전기 학위수여식이 예정됐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됐다. 이에 한경대는 졸업생들이 정들었떤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준비했다.

 

포토존은 한경대 본관 앞 소나무밭 중앙, 1공학관 앞 총 2개가 설치됐다. 졸업생들은 각 소속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서를 받고, 학위복과 학사모를 차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비록 학위수여식은 취소됐지만, 졸업생들은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한경대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 첫째 날인 21일(금)에 가장 많은 졸업생이 참여해 포토존뿐 아닌 교정 곳곳에서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기념촬영에 참여한 조윤지 졸업생은 "학위수여식이 불가피하게 취소돼 아쉬웠지만 학위복 대여와 포토존을 준비해 주어 좋았다. 다만 매우 소규모로 진행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해 아쉬웠다"며 학위수여 기념촬영에 대한 만족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현우 졸업생은 "4년간 즐겁게 다녔던 학교를 떠나게 돼 시원섭섭하다. 언제 졸업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다가왔다"며 졸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말이 지난 뒤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파가 급격히 줄었다. 그럼에도 학교에 남아있는 교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마지막 날까지 졸업을 축하해줬다. 기념촬영기간에 학교에 오지 못한 졸업생의 경우 추후 학교에 방문해 학위증서를 받을 수 있다.

프로필 사진
임수정 기자

국립 한경대학교 법학과 18학번 재학중인 캠퍼스엔 기자 임수정입니다

4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