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7.2℃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7.6℃
  • 구름많음울산 8.1℃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10.0℃
  • 구름많음고창 3.6℃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이화여대, 개강 연기 및 각종 행사 취소

신종 코로나에 의한 이화여대 학사 일정 변경

 

[캠퍼스엔/이예진 기자] 지난 6일, 이화여자대학교는 개강 연기 및 각종 행사 연기 및 취소 등과 관련된 학사 일정 변동에 대해 학교 홈페이지에 기재했다.

 

교육부는 상당 수의 중국인 유학생이 국내로 유입될 것에 의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우려가 커지자 대학 총장들과 회의를 열고 최대 4주까지 개강을 미루도록 권고했다. 이에 대해 이화여대는 3월 2일로 예정된 1학기 개강 일을 2주 늦춰 3월 16일로 개강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른 종강 일을 6월 19일에서 1주 후 인 6월 26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1월 31일 기준으로 졸업식 취소, 2월 4일 기준 입학식이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OT, 새로배움터, 총 MT와 같은 각 단대 별로 진행되는 행사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연기 및 취소되었다. 또한 해외대학 교류 프로그램 및 학생처 해외봉사 활동도 취소 또는 연기될 예정에 있다.

 

‘리화’라는 발음이 중국말로 ‘이익이 생기다’ 라는 뜻에서 수 많은 중국인들이 이화여대를 다른 대학교에 비해 많이 찾아온다. 이와 관련해 학교 차원에서는 정문 차량 입 출자 및 정문 배꽃 벽면 쪽 인도를 통제해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는 재학생 및 교직원들 중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및 그 외 중국 지역을 방문한 경우 학교에 연락하고 14일간 자가 격리 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로필 사진
이예진 기자

열심히 활동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9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고려대학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 우승 차지
[캠퍼스엔] 고려대학교는 지난 1월 1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한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UVICK)’에서 일반대학원 첨단기술비즈니스학과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 되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실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KAIST, 포스텍 등 국내 연구중심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고려대 학생들은 ▲기업 실사(Due Diligence) ▲투자 전략 수립 ▲투자 조건(Term Sheet) 설계 등 전 과정에서 현직 전문가 수준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팀은 주최 측이 제시한 스타트업 중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를 최종 투자처로 지목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 본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성 △재무 구조의 건전성 △목표 시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자신들의 전공 분야인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조건을 제시해 심사위

배너
배너

교보교육재단,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캠퍼스엔]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월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신용호 창립자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인재육성 철학을 기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대회이다. 본 공모전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재단이 선정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출품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했다. 재단은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의 총 6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상금 1700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은 백온유 작가의 ‘경우 없는 세계’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를 쓴 인천대학교 2학년 박예주 학생이 차지했다. 최화정 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뿐 아니라 사유의 깊이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이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한국해양진흥공사, 대학생 참여 ‘캡스톤 워크숍’ 개최
[캠퍼스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내 과정인 캡스톤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워크숍 첫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현재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워크숍이 병행되고 있으며, 2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멘토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참가 대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은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