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김병민TV 캡처]](http://www.campusn.co.kr/data/photos/20200207/art_15815668732082_453191.jpg)
[캠퍼스엔/임인택 기자] 경희대학교는 2월 7일에 김병민 교수의 ‘지방행정과자치’ 수업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폐강되었다고 전했다. 기존의 '지방행정과자치' 수업은 행정학과 한상연 교수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김병민 경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서울 광진갑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수강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학년별로 시작되었다.
김병민 교수의 ‘지방행정과 자치’ 수업은 3학년 수강 신청이 있던 7일까지도 신청 가능했다. 하지만 7일 오후 2시 30분경 학교 측은 김병민 교수의 지방행정과 자치 수업이 개인 사정으로 폐강됨을 웹 발신으로 알렸다.
김병민 교수는 1월경에 학교에 출마 소식과 함께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학과장에게 전달했지만,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한 행정학과 학생 김 씨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영입 인재,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김병민 교수는 cpbc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자신이 청년이기에 무한한 패기와 젊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만 38세의 젊은 나이로 출마 선언을 한 그는 만 28세의 나이로 새누리당에서 기초의원을 지낸 인사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정치영역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