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한국외대 제한적 대면강의 결정

 

지난달 28일 한국외대 학사종합지원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수업 방향에 관한 메일을 보내왔다. 이는 대면수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3일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어 대면수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개시일로부터 2주 전에 공지하겠다고 안내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 2주간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10명 내외로 발생하여 정부는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 발표를 하였고 이를 토대로 하여 5월 11일부터 수강생 30명 이하 강의에 한해 대면수업을 허용하겠다고 공표했다.

 

학교는 이와 관련된 조치를 몇 가지 추가로 안내했다. 대면수업은 제한적으로 허용할 것이며 사전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실험△실습△실기△회화 과목처럼 대면수업이 꼭 필요한 수업은 담당교수와 수강생이 합의하에 대면강의 여부를 결정하여 대면수업등록 신청서가 승인이 되면 진행한다.

 

대면 전환수업 전환 수업을 수강하는 해외체류 외국인 학생에 한하여 수업일수의 2분의 1범위 내는 유교결석을 인정해주며 대면강의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경우 대체과제를 부여하거나 대면강의 녹화를 제공하거나 실시간 화상수업 중 한 가지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말고사는 15주차인 6월 22일부터 26일에 실시하며 경우에 따라 16주차에는 보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대면수업을 하는 곳은 방역조치를 할 것이며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안소현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부에 재학중인 안소현입니다.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는 성실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9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