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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소식

중앙대, 개강 후 온라인강의 안내 이뤄져

출석 인정, 영상 시청 95% 이상
실시간 강의 솔루션 사용해

 

[캠퍼스엔/박준 기자]  지난 6일 중앙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강의 수강 종합 안내가 이뤄졌다. 해당 안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개강 2주 연기 및 온라인 강의가 도입됨에 따라 진행됐다. ▲학사일정 변동 ▲강의 관련 학사행정 처리 안내 ▲교내 조치사항 및 통제 안내 ▲e-class 및 실시간 강의 솔루션(ZOOM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학사일정은 개강일이 이번달 2일에서 2주 연기됨에 따라 전체적으로 미뤄졌다. 수강신청 정정 및 취소 기간은 각각 기존 대비 2주, 1주씩 순연돼 이번달 21일, 다음달 5일로 마감일이 변경됐다. 이외에도 중간고사, 강의평가, 기말고사 등 여타 일정은 2주씩 연기돼 각각 5월 4일부터 4일간,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6월 22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온라인강의 도입으로 인해 별도의 학사행정 처리 역시 발생했다. 온라인 수업은 강의 영상의 95% 이상 시청했을 경우 출석으로 인정되며 폐강 혹은 수강정정으로 인해 2주 차 수업부터 참여하는 경우 e-class에 업로드된 1주 차 강의를 들어야 출석이 인정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조치사항 및 통제 안내는 건물 출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서울캠 각 고시반 및 강의실은 모두 폐쇄됐으며 안성캠의 경우 전건물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 해당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 혹은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다.

 

온라인 강의는 e-class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강의콘텐츠에서 강의영상을 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교수가 ZOOM 플랫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면 PC에서 스피커 및 마이크를 테스트한 뒤 [컴퓨터 오디오로 참가]를 눌러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일련의 조치에 대해 박상규 총장(응용통계학과 교수)은 “온라인강의로 학기를 시작하는 상황이 불안할 것”이라며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구성원 모두에게 닥친 위기임을 깨닫고 진정국면에 들기 전까지 비상 수업체제로 운영할 수밖에 없음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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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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