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캠퍼스 소식

동덕여자대학교, 코로나19 관련 대학 시설 이용 제한 기간 연장 결정

코로나-19 예방 위해 학술정보관 휴관 및 대학 내 시설물 이용 불허 기간 연장

 

 

[캠퍼스엔/강윤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 및 예방하기 위해 학술정보관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에 동덕여자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기존 휴관 연장은 지난달 26일부터 3월 15일까지였지만 3월 29일로 기간이 늘어났다.

 

연장 기간 뿐만 아니라 운영에도 변경사항이 생겼다. 기존에는 춘강학술정보관 1층 대출반납실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운영을 해 1층 카운터를 통해 대출 이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12일부터는 1층 대출반납실도 휴관을 하여 대출 이용은 불가하게 되었고 기존 도서 반납함을 통해 반납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덕여자대학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내 건물 이용을 금지하는 건 학술정보관 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교육부의 대학 내 동아리 활동 및 시설물 관련 협조 요청에 따라 동덕여자대학교는 교내 강의실 및 내, 외부 행사 대여 장소 그리고 학생자치공간 (동아리방, 학생회실, 기타 자치단체 등) 일체 장소 사용을 3월 15일까지 불허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1학기 수업 운영계획 변경에 따라 3월 29일까지로 기간을 연장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동덕여자대학교 내부 구성원과 외부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대학 내 시설물 이용 제한 기간을 연장한다며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프로필 사진
강윤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강윤아입니다. 진실로 윤, 맑을 아 이름의 뜻처럼 맑은 마음가짐으로 진실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대전광역시, 제17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시가 19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한 걸음에 만나는 대전 속 힐링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생과 일반인 206팀이 참여해 총 20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6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大賞)은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청주대학교 임종건 씨가 출품한 ‘한밭수목원 자전거수리대 고치슈’가 선정됐다. 금상은 ▲서울대학교 김시찬·큐슈대학교 허태원 씨의 ‘마당 너머, 소제의 숨결’▲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류가현·이세린 씨의 ‘대전광역시 산책 어플리케이션 걷슈’가 차지했다. 심사는 건축·디자인·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창의성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대전을 ‘디자인으로 힐링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모전이 참가자들에게는 창작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께는‘디자인이 주는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대전광역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