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LINC+사업단이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의 지목으로 6월 23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였다.
캠페인에는 박찬량 산학부총장, 신동훈 산학협력단장, 오하령 창업지원단장, 문영 지역혁신중개본부 본부장, 박용철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 김형민 바이오·헬스케어ICC 부센터장, 김창주 디자인문화콘텐츠RCC 센터장, 김종성 창업교육센터장, 김성일 사회적경제RCC 부센터장, 서준경 LINC+사업팀장 등이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참여형 의료진 응원 캠페인으로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를 촬영하여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고 캠페인에 참여할 사람을 지목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박찬량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위해서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국민대학교도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대 LINC+사업단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아주대 LINC+사업단을 지목했다.